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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및 모든 직원들과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을 했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. '힘찬 출발'이라는 구호와 함께 한 해를 시작을 했었고, 시간이 흘러 이제는 2018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 근 일 년 동안 제 자신이 잘 해왔었는지 되물어보고, 그동안 해왔었던 일을 잘 마무리한 다음,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여 다가올 기해년(己亥年)을 힘차게 맞이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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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및 모든 직원들과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을 했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. '힘찬 출발'이라는 구호와 함께 한 해를 시작을 했었고, 시간이 흘러 이제는 2018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 근 일 년 동안 제 자신이 잘 해왔었는지 되물어보고, 그동안 해왔었던 일을 잘 마무리한 다음,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여 다가올 기해년(己亥年)을 힘차게 맞이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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