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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가 되어있다. 자신을 과대평가하지도, 과소평가하지도 않는다. 대놓고 '무조건 잘될 거야.'도 아니고, 풀 죽어 '난 아무것도 못 할 거야.'가 아닌 합리적 긍정을 갖고 삶을 살아간다.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. 2. 감정적으로 말을 내뱉지 않는다. 무례한 행동이나 말을 듣는 상황에서도, 상대방의 감정에 동해 말려들지 않는다.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거나, 상대방에게 '지금 당신이 무례하다는 것'을 정확하게 인지시켜준다. 감정이 섞인 말보다 감정이 섞이지 않는 말이 오히려 더 무섭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