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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정유년(丁酉年)은 '총명한 닭'의 해라고 풀이되며, 붉은 닭은 예로부터 봉황에 비유되기도 하면서 액운을 쫒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길한 존재로 여겼습니다. 새해를 맞이하여 사내 식당에서 사장님 및 전 직원들과 함께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자는 뜻으로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. |
권태경
2017-01-19 1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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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요. 화신은 분명히 잘 될거예요. 웹진을 애독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든걸 체크하는 중, cheer up ! 지금까지 그랫듯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. 선명하게 보여요. 種豆其 苗必豆 種瓜其 苗必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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